수건, 남편+제 옷 ,두 딸들 옷까지
빨래를 진짜 거의 매일 하다보니
섬유유연제랑 세제를 늘 금방 쓰게되더라구요
2살까지는 애기들 옷은 따로
아기들 세제, 섬유유연제를 사용했는데
이제는 그냥 같은걸로 사용하고 있답니다
ㅋㅋㅋㅋㅋㅋㅋㅋㅋ
제가 빨래 건조하고나서도 향 남는걸 좋아해서
다른 브랜드 섬유유연제 많이 사용해봤는데
’ 슈너글 섬유유연제 허거블 코튼 ‘ 이
향이 진하게 남더라구요!!
섬유유연제 향은
허거블 코튼/블루밍부케/스파클링 시트러스
3가지 있는데 저는 허거블 코튼만 사용해봤어요!
표준 사용량이 적혀있는데
그냥 매일 빨래하는 매번 넣기 귀찮아서
저는 드럼세탁기
섬유유연제 통에 넣어두고 자동으로 들어가게
쓰고있답니다^^...
그리고 스너글 섬유탈취제도 사용하고있는데
요거 외출하고 왔을때 옷에 뿌려주면
향 좋아요!!!
페브리즈 대신 저희집은 사용하고 있답니다 :)
아니면 가끔 아침에 이불,배게에
칙칙- 한번씩 뿌려주거나
남편 퇴근하고 왔을때 겉옷에 뿌려주는데
향도 부담스럽지않고 좋아요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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